[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프로골퍼 안소현, 김민주 선수가 병의원 전문 화장품 브랜드 히스토랩의 공동 모델로 발탁됐다.

메디안스측은 “건강하고 빛나는 긍정 에너지를 가진 안소현 선수와 차세대 한국 여자 골프를 이끌어갈 유망주 김민주를 모델로 하여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대표하는 No.1 병의원 전문 화장품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모델 발탁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지난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대형 스튜디오에서 히스토랩의 사진 촬영이 있었다. 히스토랩 모델 안소현과 김민주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밝고 환한 미소로 나타나 촬영장을 활기로 가득 채웠다.

안소현은 촬영 중 인터뷰를 통해 “많은 피부 전문가들이 사랑하는 히스토랩의 모델이 되어 영광이다. 골퍼라면 누구나 외부환경으로 인한 피부 자극이 고민인데 피부 진정에 탁월한 히스토랩 제품이 있어 든든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히스토랩과 아오와 공동 모델인 김민주는 “필드를 누비다 보면 강한 햇빛으로 피부가 걱정될 때가 많은데 히스토랩과 아오와 제품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라고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메디안스는 모델인 안소현, 김민주 선수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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